爱华网결혼을 앞둔 가수 김태우가 미모의 아내 김애리씨를 공개 했다.
김태우는 2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태우의 아내를 소개합니다.김애리...이제 나에게 너무나도 큰 행복을 가져다 줄여자입니다. 모두 저의 결혼식을 축복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태우와 아내 김애리씨는 키스를 하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서로 마주보고 행복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김태우는 트위터 글을 통해 태어날 아기가 딸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두번째 사진을 공개한 김태우는 “특히 태우의팬...우리 가족들 많이 많이 축복해주세요 비공개로 하는 결혼식도 이해해주시구요 이사진은 이번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사진이에요 우리 딸 때문에 좀 무거웠어요 ㅋㅋㅋ 예..딸입니다”라고 아이의 성별을 첫 공개했다.
한편 김태우는 26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태우의 예비신부는 서울대학교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1년 6개월간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 중에 있다.
马上要结婚的歌手金泰宇公开了自己漂亮的妻子金爱丽。
金泰宇26号凌晨在自己的推特上“公开我的妻子。金爱丽...现在让我觉得有大大的幸福的女人。请大家祝福我的婚礼吧”这样的文字和三张结婚画报。
照片中金泰宇和妻子金爱丽装作要亲吻的摸样，互相的看着对方。
特别是通过金泰宇在推特上的文字知道了要出生的孩子是女儿的事实。第二张公开的照片金泰宇表示到“特别是我的粉丝,....希望能多多祝福我的家庭，虽然是非公开的婚礼也请你们能够体谅，这个照片是我最喜欢的。因为我的女儿所以有点重啊.....对的，是女儿”首公开了孩子的性别。
金泰宇在26号下午6点讲举行婚礼。当天的婚礼除了有两家的亲戚和好友外以非公开性质举行。
金泰宇的未婚妻是在首尔大学研究所的研究员，两人是2009年9月通过朋友的介绍认识相恋，在1年6个月的恋爱后决定结婚，现在未婚妻怀孕中
